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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체에어로졸소화장치 국산화<소방신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9.11 조회수 1605

 

고체에어로졸자동소화장치 국산화 성공

"최초의 3세대" 제품 · · · · · · · 수출에도 '파란불'

 

 

2000년대 중반부터 하론소화약제를 대신할 차세대 소화기술로 등장해 각광받아온 고체에어로졸 소화기술이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른바 3세대 제품으로 일컬어지는 제품이 국내에서 개발되어 원천기술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도 재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동안 환경오염 등의 문제로 사실상 퇴출된 하론 소화약제의 대안으로 부상되어온 고체에어로졸 소화약제는 화약제 제조에 쓰이는 바인더와 가연물, 기동부에 따라 세대를 구분하고 있다.

(본지 2012년 5월 12일자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창우 교수 오피니언 기고)

세대 분류는 다음과 같다.

1세대 제품들은 공통적으로 바인더 및 가연물의 역할을 하는 물질로 제5류 위험물 (자기반응성물질)로 분류되는 니트로셀룰로오스나 니트로구아니딘과 같은 니트로화합물을 사용을 하였으며, 소화장치를 기동하기 위한 기동부에 뇌관이나 전기 점화옥과 같은 화약류를 사용하고 있다.

2세대 제품들은 1세대 제품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바인더를 니트로 화합물 대신 수지를 사용함으로서 열에 대한 안정성을 부여했다. 그러나, 기동부는 1세대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뇌관이나 전기 점화옥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반해 3세대 제품은 바인더로서 니트로화합물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기동부도 뇌관이나 전기 점화옥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열에 대한 안정성이 우수하다.

이번에 개발된 고체에어로졸소화약제는 위 분류상 3세대 제품에 해당되며 고체에어로졸 특성상 고체에서 기체로 변할 때 고열이 발생하는데, 발생된 기체를 외부로 방출하기 전 냉각시키기 위한 냉각제에 천연 재료를 적용하여 인체에 무해하며 친환경성, 안정성을 개선했다.

특히 전기 작동식의 경우 그동안 기존의 제품군들에서 발생했던 오작동문제로 책임소재가 불분명해 다양한 현장에 적용이 어려워 사용이 꺼려져 왔으나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지하공동구, 전력설비 등의 현장에 에어로졸소화약제를 적용한 결과와 경험을 토대로 특수한 환경에도 문제없도록 다양한 동작 기능과 보호 기능을 구비하여 어떠한 현장에서도 안정된 동작을 보장한다.

또 전기연구원의 고압배전반시험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통과, 고전압에도 적합하게 되어 있으며,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성분 검사 결과 “화약성분불검출”로 판정되었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유해물질검사결과 “유해물질불검출”로 판정되는 등 공인된 기관에서 그 안전성을 보장받은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직까지 고체에어로졸 3세대 제품은 이번에 개발된 고체에어로졸 소화약제가 유일하며, 원천기술과 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의 수출에도 한발 앞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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